브랜드 소개
2013년 소셜 벤처로 시작하여 다양한 자원을 소재로 한 업사이클 디자인 브랜드를 런칭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버려져 온 자원들을 업사이클링 소재로 개발하여 디자인 제품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 순환의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과 기업, 학교, 단체들과의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윤리적 소비 문화와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이사이클은 황마 소재의 커피 자루, 호텔에서 버려지는 패브릭을 업사이클링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커피 산지의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커피 자루의 디자인을 살려 화분, 다용도 바스켓, 가방을 제작합니다.
그리고 호텔의 리뉴얼로 쉽게 버려지는 커튼, 가운 등을 새활용하여 반려 동물을 위한 가운, 쿠션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커피 자루를 원단으로 가공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이사이클만의 ‘RE-BIRTH PROCESS’를 구축하고 소재를 가공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품을 판매하여 의식있는 소비 문화와 자원 순환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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