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둘째가 환경, 지구온난화에 관한
책들을 접하더니재활용에 관심이 많아 지더라구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재활용 실천 방법들을 알아보다
업사이클링(새활용)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방화복을 가방으로 만들수도 있고
유리병을 화병으로도 만들수 있고
다양하게 업사이클링 할 수 있네요
검색하다 알게된
하이사이클
둘째가 체험할 수 있는 키트를 바로 주문했는데 배송도 빠르고 구성품도 좋네요.호텔에서 사용했던 린넨으로 신발주머니 만들기
멸종위기 동물 프린팅도 할 수 있더라구요 저희는 수달을 프린팅했어요
패브릭마카가 동봉되어 색칠도 간편하게 해보며 멸종위기 동물들도 살펴볼 수 있어 참 좋네요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더 진지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어 더 알찬 체험활동이었습니다.